창작자와 함께하는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 이모티콘 지난 10년간 캐릭터 산업 시장을 확대하며, 창작자와 함께 성장해왓습니다. 지금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창작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이모티콘 창작자
- 10,000명
- 카카오 이모티콘과 함께 이모티콘 작가 라는 새로운 직업군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모티콘 창작자 및 이모티콘 기반 산업 종사자 합산 추정 숫자 입니다.
- 이모티콘 수익 시장 규모
- 7,000억
- 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이 수익으로 연결되어 창작 생태계에 기여한 규모입니다.
창작자 연령대 분포
- 최연소 이모티콘 작가
- 12세
- 최연장 이모티콘 작가
- 81세
- 1위 20대 49.9%
- 2위 30대 34.5%
- 3위 40대 9.4%
- 10대 3.2%
- 50대 2.3%
- 60대 이상 0.7%
이모티콘과 함께 성장한 창작자
- 대표작
- 엄마가 제일 좋아!
- 작가
- 정오목
어릴 때부터 무언가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정오목 작가는 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이었습니다. 친구들이 그의 그림을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싶어 카카오 이모티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목이’ 캐릭터를 첫 출시하며,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이룬 정오목 작가는 수익금으로 등록금을 내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업실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모티콘 작가로서 단단하게 자리매김하며, ‘가족티콘’으로 관계형 이모티콘을 개척했고, 많은 가족들의 대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모티콘 보러가기- 대표작
- 뽀시래기 쟈근콩
- 작가
- 실버벨
3D 애니메이터로 디즈니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던 은종호 작가는 우연한 계기로 이모티콘 제작사에 입사해 이모티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모티콘 작업에 큰 흥미를 느낀 그는 개인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귀염뽀쨕 아무말대잔치’, ‘뽀시래기 쟈근콩’ 이모티콘 시리즈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디즈니 대신 카카오 이모티콘 유니버스에서 그의 캐릭터 세계를 단단히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한적한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소망도 이루게 된 그의 새로운 꿈은 이모티콘 작가로서 오래도록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모티콘 보러가기- 대표작
- 요하, 오여사
- 작가
- 아포이
공대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던 김재수 작가는 용기를 내어 사표를 던지고 캐릭터 사업을 시작해 이모티콘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2011년 첫 제안 이래 10년간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며, 15개 캐릭터로 100개 이상의 이모티콘을 만들었습니다. 딸을 모티프로 만든 ‘요하’,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어쩐지 친숙한 ‘오여사’, 간결한 실루엣과 찰진 모션이 매력적인 ‘그냥 그런 토끼’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많은 기업들로부터 컬래버레이션 작업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어 이제 더 다양한 곳에서 그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보러가기